[클래시 오브 클랜] 초반 고블린 파밍, NoWalls에도 불구하고 끊이지 않는 자원들 !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벽이 없는 진영, 9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초반이라 상당히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원을 투자하여 일꾼을 2마리를 구매하고, 4장인으로 진행하고 있죠.

 

하지만 언제쯤 업그레이들 다할지..

그나마 벽이 없어서 빠른 진행이 되네요.

 

시작하겠습니다.

 

 ▲ 시즌이 끝나면서 초기화가 되었습니다. 시즌은 2주 단위로 진행되며, 끝나게 되면 트로피는 유지되지만 가지고 있던 뱃지는 사라집니다. 하지만 다시 공격을 하면 현재 트로피에 맞는 뱃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자 고블린으로 열심히 파밍을 해줍니다. 아직까진 4만/4만이면 저에게 과분한 금액이라는거..

 

 

▲ 시즌이 끝나고 다시 공격해서 브론즈 2단계로 올라왔습니다. 올라가기 싫어도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트로피.. 그래도 좀 올라가면 맛집이 많으니.. 올라는 가야겠죠?

 

 

 ▲  클랜성 2레벨로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얼런 인구수 20을 만들어 드래곤을 받고 싶네요.. 현재는 보통 자이언트를 받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려 5,6렙 자이언트.. 정말 강력합니다. 이 타운홀 때에서는 !

 

 

 ▲ 이제 훈련소도 올려줍니다. 벌룬을 뽑을 수 있군요. 벌룬이 정말로 좋은 유닛입니다. 특히나 초반! 초반에 정말 유용하게 쓰이는 유닛입니다. 나중에 차차 설명드리겠습니다.

 

 

 ▲ 엘릭서 저장소 두 개를 사이좋게 업그레이드 합니다. 전 뭔가 할 때 나란히 하는게 좋더군요.

 

 

▲ 화끈하게 고블린으로 100%를 털어줍니다. 물론 고블린은 개방된 진영에 특화되어있죠! 자원을 다 먹고나면 건물들도 순식간에 부시는 특별한 능력이..

 

 

 ▲ 자원을 먹고 먹고.. 또 먹고.. 두번먹고.. 세번먹고..

 

 

 ▲ 이러한 방어진영은 고블린의 쥐약진영입니다.

박격포의 반대쪽을 뚫고 그냥 투입합니다.

박격포건 대포건 아처타워건 무시하고 다 먹어버리죠..

 

 

 

 

 ▲ 열심히 파밍하였습니다. 그냥 고블린으로만! 트로피는 물론 신경쓰지 않고 자원만을 바라보며 들어가는 파밍! 초반에는 고블린이 최고입니다 !

 

 

 ▲ 이건.. 상대가 7홀이다보니 겨우겨우 5만골드 먹었네요.

그래도 5만이면 저한테 큰 골드라는거!

 

 

 ▲ 자! 자원도 털었겠다. 대공포를 2레벨로 업그레이드를 합니다. 대공포 자체가 업그레이드 시간이 엄청 깁니다. 2렙가는데 벌써 하루.. 그만큼 중요한 타워라는 이야기죠!

 

 

 ▲ 역시나 1차 방어진 밖에 구축이 안된 진영은 고블린의 쥐약! 물론 마법사 타워까지 없으니 쉽죠. 양쪽 벽을 뚫고 순식간에 진입하여 자원을 털어줍시다.

 

 

▲ 드디어 클랜성이 업그레이드가 끝나면서 10보석을 받았습니다. 얼런얼런 타운홀6가서 인구수20을 채우고 싶네요.

 

보통 파밍은 고블린을 이용해서 하고 있으며, 아직까진 특별한 조합은 사용하지 않네요.

곧 좋은조합을 들고 찾아올테니 기다려주세요!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