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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드래곤 다루는 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드래곤은 뭔가 모르게 재미가 있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밀고 나가고, 마법을 이용해 강력하게 푸쉬하는 그런 힘!

또한 자원을 먹기에도 상당히 좋지만..

 

생산시간은 엄청 오래 걸리고, 자원도 엄청 잡아먹고..

그래서 보통 클랜전에서나 사용을 하죠.

 

하지만 전 파밍을 할 때 사용을 해보겠습니다! 

 

 ▲ 이번에 제가 공격할 진영입니다. 자원은 약 30만 골드가량 있습니다. 전 엘릭서가 필요없고 골드가 필요하기에 엘릭서는 무시하고 들어갔습니다.

 

 

 ▲ 이번 조합입니다. 11마리의 용과 영웅, 마법으로는 분노(레이지)와 얼음(아이스)마법을 가지고 갔습니다.

 

 

 ▲ 우선 6시쪽을 바바리안 킹으로 부시면서 드래곤의 길을 만듭니다.

 


▲ 그리고 9시에서는 아처퀸이 건물들을 파괴하면 공격할 준비를 합니다.

 

 

▲ 드래곤 한마리 씩을 투입하여 길 닦는데 도움을 줍니다. 6시와 9시에 각종 건물들을 부시면서  7시30분 방향에서 드래곤 공격을 시작합니다.

 

 

▲ 이런식으로 양 옆의 길을 닦아준다면 드래곤은 가운데로 갈 수 있습니다. 만약 길을 닦지않고 그냥 투입한다면, 드래곤들은 가운데가 아닌 옆으로 빙글 돌게됩니다.

 

 

▲ 분노스팰을 사용하면서 강력하게 푸쉬를 해줍니다.

 

 

▲ 중앙 타운홀로 진입합니다. 인페르노 타워는 드래곤에게 그닥 무섭지 않습니다. 단일 인페르노에 경우에는 무섭지만 멀티는 간질간질합니다.

 

 

▲ 드래곤이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쳐졌네요. 자원을 목표로 간건데.. 아쉽지만.. 다 먹지는 못하는가요..

 

 

▲ 마지막 아이스 스팰까지 써가면서 힘을 내봅니다.

 

 

▲ 하.. 아쉽게도 드래곤은 3시방향으로 흘러나갔습니다. 이처럼 약간 부족한 컨트롤로 인해서 자원을 다 먹진 못했네요.

 

 

▲ 결국 25만밖에 털지를 못했습니다. 뭐 그래도 만족합니다.

 

보통 드래곤을 사용하면 엘릭서가 엄청나게 많이 소모가 되지만,

10홀에서는 거의 업그레이드가 다 되어 가다보니, 엘릭서가 많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이런식으로 엘릭서를 못벌어도 그냥 그렇다는..

여러분들도 이런식으로 드래곤을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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