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비치] 자원기지의 생성, 슬슬 느껴지는 나무의 압박 !

 

 

붐 비치(Boom Beach) 6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붐 비치 6번째 에피소드를 시작하겠습니다.

 

본부 3레벨이 된지 얼마안되서 업그레이드 할건 많고 나무는 부족하고 하네요.

  

▲ 처음으로 실제 유저의 진영을 공격합니다. 상당히 쉽게 구성이 되어 있길래 바로 털러갑니다. 우선 빨간색 점으로 타워가 3개가 있네요.

 

 

▲ 박격포와 보초탑 사이에 미사일을 떨어트립니다.

 

 

▲ 이로써 보초탑 한 개밖에 남지 않았네요. 거기에 피도 반 정도밖에 없기 때문에 힘으로 밀어부칩니다. 너무나도 쉽게 첫 공격을 마쳤네요. 자원도 먹고 기분도 좋고~ 항상 이랬으면 좋겠지만..헤헤..

 

 

▲공격을 갔다와서 나머지 상륙정도 업그레이드를 눌러줍니다.

이제 본부4에서의 상륙정들은 모두 업그레이드가 끝납니다.

 

 

▲ 맵은 다 밝혀뒀고, 이제 레이더를 올려서 더 범위를 넓여야겠네요.

 

 

 

▲ 자 바로 레이더 3레벨을 찍어줍니다. 1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군요. 차근차근 기다리면서..

 

 

▲ 오웃! 드디어 자원기지가 생성되었네요. 역시 맵을 얼런얼런 밝혀야 된다니깐요!

 

자원기지를 먹게되면 시간당 추가로 자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각종 자원이 분포하고 있으며, 다른 유저와 뺏고 뺏기는 싸움을 벌이기도 합니다.

 

 

▲ 자원을 얻으러 가봅시다. 보초탑을 미사일로 파괴하고 기관총을 간단히 부시고 나의 섬으로 만듭시다. 그럼 이제 시간당 나무가 들어오게 된답니다.

 

 

▲ 저의 자원기지가 되면서 파란색으로 칠해집니다.

상대유저가 쳐들어올 수도 있으며, 뺏기거나 뺏게되면 내부 기지의 포탑이 강화되거나 더 생성됩니다. 그러면서 자원기지는 크고 커진답니다.

 

 

▲ 금화 보관소를 업그레이드를 해줍니다. 이로써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자원기지도 생기고 기분이 좋습니다!

슬슬 나무에 허덕이기는 한데, 벌써부터 이러면 곤란한데..

아무튼 열심히 달리고 달려야죠.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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