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비치(Boom Beach) 5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붐 비치 에피소드 5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지난 포스팅 때에 드디어 본부3레벨 업그레이드를 했는데요.
드디어 본부 3레벨이 되었습니다.
섬광탄은 그 위치에 섬광탄을 투하했을 시 유닛들이 그쪽으로 정해진 시간동안 향해 움직입니다. 도달하게 되면 주변의 건물을 다시 공격을 시작하며, 목표지점까지 움직이는 중에서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전략적으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본부 업그레이드를 하고나서 바로 박격포부터 업그레이드 해줍니다.
초반에는 박격포만한 좋은게 없지만.. 다 그게 그거같은..
▲ 박격포의 업그레이드가 끝나고 제가 사랑하는 전투정을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전 본부 올라올 때마다 가장 먼저 전투정부터 업그레이드하는.. 왜 끌리죠?ㅎㅎ
▲ 해머맨 중위가 쳐들어왔습니다. 이제 상대 AI도 쳐들어오기 시작하네요.
보통 섬을 가지고 있을 때에 이 중위는 쳐들어옵니다. 뺏기고 빼앗기는 그런 관계죠!
▲ 자원을 털러 출발해봅시다. 뭐 간단하게 오른쪽 보초탑을 부시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왼쪽 보초탑을 겁나게 때려 부수고 마무으리~ 끝 ! 아직까진 간단하네요.
▲ 전투정 4레벨이 완료되고 상륙정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벌써부터 나무가 부족한 현상을 보이고, 골드는 남아돈다는..
▲ 더욱 간단한 맵입니다. 오른쪽 보초탑의 사거리를 살펴봅니다.
흠.. 그럼 왼쪽 보초탑을 미사일로 부시고 섬광탄으로 좌측으로 돌아갑시다!
이게 바로 전략이죠! 머리를 쓸 줄 아는 사람이 편하다고~ 이렇게 편히 승리를 챙기네요!
▲ 맵의 마지막 탐색을 합니다. 아직까진 골드가 남아돌다보니 아깝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지도를 다 오픈했습니다.
▲ 어이쿠.. 이런 꿀같은맵이 있네요. 저렇게 붙어있는 경우에는 가운데 미사일을 쏴주면! 끝! 그냥 두 보초탑 다 힘을 못쓰고 붕괴되죠. 피해 하나 없이 끝내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준비했습니다.
바로바로 다음 포스팅을 준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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