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략에 앞서서 다크엘렉서란 무엇일까요?
▲이것이 바로 다크 엘릭서 저장소!
▲이것이 바로 다크 엘릭서 정제소!
간단히 설명하자면.. 음..
다크 엘릭서는 영웅을 생산하거나 업그레이드 할 때 사용이 되고,
또한 암흑유닛을 뽑을때 사용이되죠. 참으로 다크 모으는 일은 힘듭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공략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파밍하는 방법입니다.
다양한 파밍법이 있겠지만, 저는 두가지 파밍법만 다루어 보겠습니다.
보통 저장소는 가운데 두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가끔 외곽에 두는 경우가 있을 시, 바로 파밍을 시작합니다.
▲위에 사진과 같이 저정도에 다크 엘릭서가 보이면 상당히 차있는 양입니다.
▲ 보시는바와 같이 3312라는 엄청난 다크엘릭서가 존재하는군요.
이걸 외곽에 두었다니..
▲ 파란색 점이 다크엘릭서의 위치입니다. 이정도면 상당히 가까운 거리입니다. 파밍할 만하죠, 트로피를 무시하는 경우입니다 ! 그리고 빨간 점이 위험 요소입니다. 바바리안 아처를 사용하여 파밍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골치 아픈 방어시설입니다.
우선 완전 밖을 정리해줍니다.
▲ 바깥을 정리하면서 월브(폭탄병)을 가볍게 밀어줍니다. 솔직히 폭탄병이 없어서 먹을 수는 있지만, 모든 병력이 들어가고 안전하게 먹어야 하기에.. 월브를 가끔 들고다닙니다!
▲ 폭탄병이 죽지 않도록 아처를 통해서 몸을 대줍니다. 소중한 폭탄병이기에 !
▲ 바깥도 정리가 되었고 길도 뚫렸으니 이제 바바리안과 아처를 투입해줍니다. 쭉쭉 밀고 나가봅시다!
▲ 클랜병력과 분노(레이지)마법을 쓰면서 돌진합니다. 상대 클랜성에서 몇마리에 병력이 나왔지만 아처로 빠르게 잡아봅시다. 하지만, 박격포와 인페르노의 위력은 무시무시하네요.
▲ 하필 이럴때에 자이언트 붐(대형폭탄)이라니..
끔찍하게도 다 전멸하고 맙니다..
여기서 무너질 수는 없죠!
▲ 남은 아처들을 신나게 뿌려줍니다.
이왕 온거 화끈하게 먹어줘야죠.
레이지 마법도 있는데 무슨 걱정이겠습니까 !
▲ 짜잔~ 결국에는 남은 아처로 정리를 해주었네요.
이러한 진영에 다크엘릭서 저장소가 밖에 있다면 과감히 먹어줘야 합니다.
특히 3000이라는 다크면은 어마어마하죠..
나중에 7홀 때 바바리안 킹을 만드실 때 이러한 방법을 쓰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 현재 다크엘릭서는 3700이나 가지고 있습니다. 이정도 양이면 엄청난 양입니다. 가운데 다크엘릭서 저장소가 보이며, 양옆과 맨위에 추출기가 보입니다. 추출기에는 그렇게 많지않은 양이 있음을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약 1천정도의 다크로 추정되지만 털어봐야 정확히 알겠죠.
▲ 원래는 보통 바바아쳐로 파밍을 하거나 다크엘릭서 파밍을 진행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사정상.. 우선 아쳐로 다크를 먹기위한 주변 정리를 시원하게 해줍니다.
▲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가고 있네요, 즉 다크로 진입하기 위한 길을 여는 것 입니다.
▲ 그리고 미니언으로 다크엘릭서 추출기를 공격하여 다크를 먹어줍니다. 대략 추출기에서 나오는 다크가 900정도 되는 것 같군요.
▲ 자 그리고 마지막 하이라이드 다크엘릭서 저장소 ! 다크를 먹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번개 마법입니다. 그냥 인정사정없이 지져줍니다 !
▲ 시원하게 질러주면.. 끝 ! 거의 다크를 쓸어담는 다는.. 이런 식으로 다크를 모으신다면 금방 1만정도야 껌일 것입니다.
▲ 그리고 이러한 파밍을 위해서라면 마법제작소 정도는 가속을 해야겠죠? 그래야 빠른 다크엘릭서 파밍이 이루어질 것 입니다.
여기까지가 두 번째 파밍방법이였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번개를 들고 다크 파밍을 하는 셈이죠.
간단합니다.
이 외에도 외곽에 있는 다크 엘릭서 추출기만을 노려서 파밍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즉, 빈집이라고도 불리우는 방법입니다.
▲ 그냥 바바 아처로만 파밍하는 방법입니다..
서치만 잘된다면.. 뭐 최고의 파밍이 될 수 있죠!
뭐 이러한 방법들 말고도
공식적인 공격으로도 파밍은 충분히 가능하기도 합니다.
▲ 저는 주로 벌미를 이용해서 파밍을 해왔습니다.
정말 이런저런 파밍을 해왔지만, 자기가 쓰고 싶은거 쓰고 잘 맞으면 쓰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전.. 바바아처 빈집파밍이랑 잘 맞는듯합니다..ㅎ
이상 다크엘릭서 파밍 공략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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