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오브 클랜] NoWalls 타운홀 4, 산더미처럼 쌓인 일에 쉬지 않는 장인들 !

 

 

안녕하세요.

저번에 이어서 6번째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어느덧 타운홀 4가 완료가 되었습니다.

32개나 지을 수 있다고 상점에서 푸쉬가 왔네요.

무엇을 지을 수 있을까요. 

 

 ▲ 우선 정제소와 금광이 보이는군요, 딱히 관심없고.. 

 

 ▲ 오! 훈련소가 한개가 느는군요!

이건 정말 반가운 소리입니다.

그런데 언제 또 업그레이드를 할까요..흑..

 

 ▲ 아처타워와 장벽이 늘었군요.

장벽은 필요없죠! 전 장벽따위 안짓는다구요! 

 

▲ 드디어 대공포가 나왔습니다.

공중공격의 최강 방어시설이라 할 수 있죠.

5시간 보이시나요? 앞으로 시간이 어마어마할 겁니다.. 

 

 ▲ 짓고 짓고 또짓고, 지을게 넘쳐나는군요!

얼런얼런 지어봅시다. 

 

▲ 아참! 그리고 바바리안 2레벨을 올려줍니다.

연구소가 쉬면 안되는데.. 잠깐 쉬어버렸네요 .. 

 

 ▲ 다시 올리고 올리고, 아처타워도 2레벨로 올려주고

올릴게 넘치는 군요.. 

 

▲ 역시나 올리고 올리고.. 이제 아처타워 레벨3으로 올려줍니다.

그리고 대공포는 아직도 4시간이나 남았네요.

 

이제 4홀에 올라와서 할 것들이 산더미네요..

일꾼이 4마리로도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이상 오늘의 포스팅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