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오브 클랜] 챔피언 리그, 두 번재 리뷰 (영웅 40레벨의 힘)

 

 

[클래시 오브 클랜] 챔피언리그, 첫번째 리뷰 (골램과 페카, 그리고 마법사) !

 

챔피언스 리그 두 번째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번 첫 번째 리뷰에서는 클랜전을 간단히 보았는데요,

이번부터는 제대로 된 챔피언 리그를 경험하시죠!

(개인적인 공격이 아닌 Chief Pat님의 영상을 사용하였습니다.)

 

▲ 트로피는 14점, 개방형 진영이 서치되었네요.

우선 챔피언이 되었다면 아시겠지만 서치가 엄청 안됩니다.

대부분 10점 미만에 트로피를 지니고 있죠.

그래서 트로피 올리는게 쉽지 않다는..

 

 ▲ 공격 조합입니다.

해고폭탄병, 위자10, 페카4, 골렘2 조합이네요.

 

 ▲ 개방형 진영이기에 월브는 폭탄을 제거해주는데 사용합니다.

 

 ▲ 그리고 골렘을 투입!

 

 ▲ 몸빵 골렘이 앞장을 서면 뒤에서 딜러인 마법사가 공격을 합니다.

 

 ▲ 왼쪽에서 한무리, 오른쪽에서 한무리로 두 부대를 공격합니다.

 

 ▲ 그리고 가운데에서는 PEKKA와 영웅을 투입해줍니다.

 

 ▲ 역시 만렙 인페르노는 상당히 무시무시하긴 하네요.

그래도 패카 앞에서는 뭐 별거 아닙니다.

 

 ▲ 40렙 아처퀸을 투입하며 레이지 스팰을 사용해줍니다.

 

 ▲ 그리고 얼음마법을 모두 사용하여 인페르노와 주요 타워, 영웅들을 얼려버립니다.

 

 ▲ 40레벨 영웅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괜히 비싼가격을 자랑하는 것은 아닌듯..

 

 ▲ 이렇게 간단히 밀어줍니다.

이러한 개방형 진영의 단점은 힘있게 들어가는 조합에는 속수무책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타워가 뭉쳐있어도 좋은 컨트롤과 영웅이면 다른 진영보다도 쉽다는..

 

 ▲ 50퍼센트를 채워 별2개를 획득합니다.

 

▲ 이렇게 공격은 끝나고 트로피를 챙깁니다.

대부분 챔피언 리그에서는 자원에 목적보다는 트로피와 랭킹에 목적이 많습니다.

챔피언 리그에만 들어오면 우선적으로 한국 랭킹에서는 100위권에 진입합니다.

 

 ▲ 트로피 9점을 획득하며 승리합니다.

역시 보너스 또한 엄청난 금액을 자랑하죠.. 이걸 먹고 산다고 하죠? ㅎ

 

이상 간단한 챔피언 리그 두번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출저 : http://www.twitch.tv/chiefpat/b/547844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