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오브 클랜] 타운홀 4까지의 파밍방법, 고블린과 해골비행선의 위엄 !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타운홀 4까지의 파밍방법에 대해 소개드리겠습니다.

초반이라 딱히 엄청난 파밍법을 소개해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딱히 트로피도 중요한 구간도 아니고, 진영도 중요한 구간이 아닙니다.

그냥 단순하게 파밍을 하여 최대의 효율을 뽑고 나아가는 방식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을 모십니다.

 

▲ 바로 고블린 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고블린을 사용하면서 파밍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부 주인공도 존재를 하기 마련입니다. 

 

▲ 부 주인공 벌룬! 초반에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는 유닛이죠.

 

 

 ▲ 현재 사용하는 벌룬 2레벨입니다.

박격포나 아처타워를 부시는데 효율적이죠! 

 

 ▲ 고블린과 벌룬의 조합입니다. 

 

 ▲ 벌룬을 이용해서 박격포 및 각종 타워들을 부셔줍니다. 

 

▲ 그리고 난 후에 고블린을 투입하여 자원을 획득합니다. 

 

 ▲ 상황에 따라서 클랜병력을 이용해서 자원을 획득하면 됩니다. 

 

 ▲ 역시 벌룬을 이용해서 타워들을 철거해줍니다. 

 

 ▲ 그리고 고블린을 과감히 투입하면 모든 정리는 끝나게 됩니다. 

 

 ▲ 별 피해없이 100%로 약탈이 가능하죠. 

 

 ▲ 타워가 모여있는 곳에서는 더욱 더 효율을 발휘합니다. 순식간에 모든 타워를 철거시킬 수 있죠. 

 

 ▲ 그리고 고블린을 통해 자원을 획득해줍니다. 

 

▲ 타운홀4에서에 가장 큰 전리품을 획득한 것 같네요.

 

이처럼 벌룬을 투입하고, 그 뒤로 고블린을 투입하여 정리를 한다면

상당히 쉽게 자원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딱히 벌룬이 없어도 고블린만 이용해서 파밍하는 방법도 있지만, 좀 더 안전한 방법으로 벌룬을 사용합니다. 또한 벌룬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대공포나 진영이 좋으면 쉽게 약탈을 하기 힘들긴합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상대의 진영을 파악하면서 공격해야 좋은 약탈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