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오브 클랜] 쉴드(보호막)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쳐보자 !

  

 

 

안녕하세요.

오늘은 보호막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우선 보호막이란 무엇일까?

보호막은 적으로부터 지켜주는 방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호막이 있는 상태에서는 상대방이 본인에게 공격을 오지 못합니다. 

 

쉴드는 상단을 보면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위에 보호막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보호막이 걸리지 않은 상태입니다.

  

▲ 현재 보호막이 걸린 상황입니다.

11시간 42분 동안 보호막이 걸렸으며, 그 시간동안에는 적이 공격을 오지 못합니다.

  

보호막을 거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보석을 이용한 보호막 걸기입니다.  

 

▲ 이처럼 보석을 주고 정해진 일수만큼 보호막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1일 보호막을 생성할 시에는 100잼이 필요하며,

다음에 구매할 수 있는 대기시간은 5일이라는 뜻입니다.

보통 이처럼 보호막은 구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랭커에 있으신 분들 몇몇은 구매할 것 같다는..

두 번째 방법은 적에게 공격을 당했을 시 입니다.

 

▲ 적에게 공격을 받으면 상황에 따라 보호막이 걸리게됩니다.

보호막이 생성되는 기준은 타운홀이 파괴되거나 40%이상 파괴가 되었을 시,

또는 별을 내어주었을 경우에 생깁니다.

하지만 반대로 40%가 되지 않거나 별을 내주지 않으면 보호막은 걸리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파괴 기준에 따라 보호막 시간이 다릅니다.

40%~89% 파괴가 되었을 경우나 타운홀을 내주었을 경우에 12시간!

90% 이상 내주었을 경우에는 16시간!

어떠한 경우인 가에 따라 시간은 달라지게 됩니다.

 

보호막이 걸린 상황에서의 공격 !

 

▲ 보호막이 걸려있는 중에는 공격을 하면 보호막은 풀리게됩니다.

싱글이나 클랜전에서는 보호막이 풀리지 않고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점을 신중히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가지 팁으로 주무실 때 보호막이 필요하시죠?

그렇다면 타운홀을 밖으로 빼내고 타운홀만 내주면 12시간이 공짜로 들어옵니다.

이와같은 방법으로 자원을 약탈당하지 않고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잘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생각한다면 최고의 보호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 초보자를 위한 공략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