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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애기를 생각할 겸 또한 지금 키우고 있는 강아지 배변패드 및 기저귀를 위해서 구매한 이지캔. 많은 좋은 후기가 있어서 직접 구매를 하게 되었다. 사용한 지는 거의 3달 가까이 되었고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글을 쓰게되었다.



 박스는 생각보다 컸고, 용량은 27L 이다.



 쓰레기통이 망가지지 않게 완충재도 잘 들어있었고 비닐로 포장되어 있었다.



 안쪽에는 간단한 사용설명서가 들어있고, 전용 봉투가 아닌 일반 종량제 봉투도 사용할 수 있다.



 짜잔! 완전 깔끔한게 집안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위에는 넓은 뚜껑.



 아래는 발판.



 옆에는 안쪽을 열 수있는 문.



 뒷편에는 쓰레기통을 들 수 있는 손잡이가 있다.



 뚜껑을 열어보니 또 안쪽에 작은 뚜껑이 존재한다.



 이렇게.. 눌르게 되면 뚜껑이 열리게 된다.



 그리고 옆에서 열 수 있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열 수 있다.



 안쪽 한 면에는 관리하는 방법이 적혀있다.



 그리고 안쪽에는 비닐 봉투가 있다. 엄청난 길이의 봉투가 이어져 있으며, 어느정도 차면 자르고 다시 묶어서 계속 사용하면 된다.



 자르는 부분은 바로 옆에 달려있으며, 날카로워 아주 잘 잘린다.



 첫번째 뚜껑을 열면 그 뚜껑을 고정시키는 버튼이 있다. 왼쪽으로 하면 고정이된다.



 안쪽 뚜껑같은 경우에는 잠금장치를 돌리면 잠기게 된다. 아기들이 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 둔 듯 ?



 그리고 안쪽 뚜껑 전체를 들어올릴 수도 있고, 비닐을 새것으로 갈 수도 있다.



 사용해본 결과 디자인도 너무 괜찮고 냄새도 완벽히 차단해줘서 괜찮게 사용하고 있다. 근데 냄새를 너무나도 잘 차단해서 그런지 열 때마다 악취가 장난이 아니긴하다.. 가격 대비 상당히 만족스럽고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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